CONCEPT
기다림 부터 레스토랑 즐기기의 시작
[뽁식당]의 지금까지 매장 분위기는 '휴양지의 양식 레스토랑'처럼 보였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으로 공간의 품격을 더 높여 '유럽 여행지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고객의 비용 부담 장벽은 낮지만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분위기를 즐기고, 기록을 남기기에도 좋은 [뽁식당]을 목표로 합니다. 파사드에서는 [뽁식당]의 시그니처인 선인장을 그대로 유지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을 메인으로 보여주며, 마치 유럽의 레스토랑 혹은 카페 테라스에 들어서는 듯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해외 레스토랑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키워드로 '어닝 아래의 테이블과 의자', '격자무늬의 유리창'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고객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식사 공간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기다림조차도 하나의 경험이 되는 공간을 만나게 됩니다.
입장 전부터 느껴지는 여유, 설렘, 그리고 여행의 감성. 이것을 새로운 [뽁식당] 리브랜딩의 공간 가치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