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사막의 강인한 생명력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양식 레스토랑.
뜨겁고 건조한 사막에서도 생명을 피워내는 선인장처럼, 뽁식당은 도시 속에서 회복과 여유를 제안하는 공간이다. 브랜드의 철학은 ‘사막 속 오아시스’라는 모티프에서 출발해, 강인함과 생명력을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ㅂ’ 형태의 카운터와 선인장의 배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중심축을 형성한다. 베이지, 우드, 브라운의 절제된 팔레트는 안정감을 주고, 딥그린과 레드브라운 포인트는 중동의 온기를 담았다. 빛이 부드럽게 닿는 질감 있는 벽면과 절제된 조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의 무드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