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
엽니버스

뽁식당 리브랜딩

인테리어 디자인 콘테스트

인테리어 스타일


(독보적인) 유럽풍의 휴양지같은 편안한 느낌의 양식집

인테리어 및 가구 구매 예산


제한 없음

After 디자인


CONCEPT


‘열정’을 어떻게 공간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뽁식당 리브랜딩의 출발점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열정을 단순히 뜨겁고 강렬한 인테리어로 표현하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의 치열함’이 ‘드러나는 곳의 편안함'을 만든다는 구조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발상은 마치 백조가 수면 아래에서 쉼 없이 발을 젓는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고객이 마주하는 홀의 여유와 우아함은 바쁘게 움직이는 주방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즉, 백조의 고요한 수면 위가 고객들의 공간인 홀이라면, 수면 아래의 부지런한 움직임은 곧 주방의 치열함에 해당합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바로 그 ‘보이지 않는 열정이 드러나는 여유로움으로 전환되는 과정’ 을 공간 온도와 속도로 시각화하였습니다.


먼저 ‘열정의 공간’인 주방에는 레드 색상의 스테인리스의 후드를 중심으로, 불을 많이 다루는 이탤리언식 조리의 강렬한 열기를 시각적으로 담았습니다. 빠른 속도와 높은 온도 속에서 음식의 완성도를 향한 열정이 느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반면, ‘여유의 공간’인 홀은 쾌적한 공간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주방의 열기와 속도에 대비되는 지중해식 감성을 차용해 시원하고 부드러운 공간 무드를 연출하였습니다. 바리솔 조명과 루버 천장의 조합은 햇살이 차양을 통과하듯 빛을 흘려보내며, 실내에서도 자연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두 공간은 서로 다른 온도와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이질적으로 분리되지 않도록 공간 사이에 완충 레이어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주방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홀의 여유로운 분위기로 은은하게 새어 나가도록 했습니다. 특히 곳곳에 따뜻한 톤의 간접조명을 배치해, 주방의 열기를 은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통일된 무드로 연결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주방의 강렬함과 지중해식 홀의 시원한 감성이 공존하는, 비일상적이면서도 명확한 대비의 룩을 계획하였습니다. 이번 제안은 이 독특한 대비를 통해 뽁식당 만의 인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열정의 온도와 여유의 공기가 동시에 머무는 공간,그 둘의 경계가 바로 뽁식당의 새로운 얼굴입니다. 

홀 전면

홀 측면

홀 내부

홀 측면

주방 입구

주방 내부

계산대

입구 측에 위치한 계산대 공간은 홀의 첫인상과 마무리를 담당하는 포인트 존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창문에는 라탄(Rattan) 패턴 창살을 두어 햇빛이 내부로 들어올 때 벽면과 바닥에 패턴 그림자가 드리워지도록 연출했습니다.


이 빛의 연출은 남유럽 전통 건축에서 볼 수 있는 ‘필터 라이트(filtered light)’ 기법을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강렬한 햇살을 직접 들이지 않고, 패턴을 통과시켜 공간의 온도와 분위기를 부드럽게 조율하는 방식입니다. 계산대 하부의 삼각 패턴은 창문의 그림자 패턴과 시각적으로 연결되어, 벽·가구·빛이 하나의 언어로 통일된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COMMENT


SPACE 1 - 홀


‘여유의 공간’인 홀은 고객이 머무는 중심 영역으로, 주방의 뜨거운 리듬과 대비되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무드를 구현했습니다.


지중해식 질감과 자연광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실내에서도 야외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리솔 조명과 루버 천장이 햇살을 흩트리듯 부드럽게 빛을 흘려 보내며, 온도의 대비가 아닌 감정의 균형을 이루는 장면을 만듭니다. 

COMMENT


SPACE 2 - 주방


주방은 ‘열정의 공간’으로, 뽁식당의 브랜드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핵심입니다.


강렬한 레드 톤의 스테인리스 후드와 조리 라인이 중심을 이루며, 불 조리 중심의 이탤리언식 리듬을 그대로 공간에 녹였습니다.


속도감 있는 동선과 반사되는 빛, 금속의 냉정한 표면감이 보이지 않는 치열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뜨거운 에너지가 집중된 이곳은, 결국 홀의 편안함을 떠받치는 근원입니다. 

DETAIL

홀의 중심부는 실내에서도 자연에 가까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기둥 주변 바닥 일부를 파내어 식재를 심음으로써, 구조체가 단순한 기둥이 아닌 자연의 일부처럼 작동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식재는 공간의 중심축이 되어 내부와 외부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며, 따뜻한 목재 가구와 어우러져 부드러운 리듬감을 형성합니다.


천장에는 루버 패턴을 따라 빛이 드리워져, 햇살이 차양을 통과하듯 바닥 위로 그림자를 만들어냅니다. 이를 통해 실내 공간임에도 자연광을 경험할 수 있는 개방감을 구현했습니다. 

벽면은 뽁식당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포인트 공간입니다. 고정식 벤치 소파 뒤편에는 아치형 벽체와 실제 선인장을 식재하여 지중해의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기둥 주변의 식생은 고객 동선과 가까워서 선인장을 배치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파 뒤 벽면 영역은 손이 닿지 않기에 실제 선인장을 안전하게 배치할 수 있는 구조로 계획되었습니다.


아치형 벽체에는 따뜻한 톤의 간접조명을 삽입해, 자연광과 인공 조명이 겹치는 시간대마다 빛의 온도가 서서히 변화하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벽체는 스톤 소재를 적용해, 거칠지만 따뜻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이 재료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주방의 열기와 대비되는 자연적 질감의 완충면으로 작동하며 공간 전체의 온도를 시각적으로 조율합니다.


따뜻한 스톤 텍스처와 아치의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식생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자연과 인공의 경계가 느슨하게 흐려지는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홀의 가장자리에는 유럽 남부의 이국적인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패턴 타일을 바닥 테두리에 배치 했습니다. 지중해식 건축에서 자주 사용되는 블랙 플로럴 패턴 타일은 공간에 리듬감을 더하고, 밝은 스톤 플로어와의 대비를 통해 경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합니다.


소파는 제작 가구로 구성하여, 등받이 각도와 쿠션 두께를 최적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이 식사 중에도 여유로운 자세로 머무를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패브릭은 공간 전체 톤앤매너에 맞춰 베이지 계열의 직조 패턴을 적용하였으며, 라탄 조명과 함께 따뜻한 음영이 드리워지며 부드러운 무드를 완성합니다. 

천장은 바리솔 조명과 우드 루버를 겹쳐 구성한 이중 구조로, 빛이 직접 닿지 않고 부드럽게 확산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바리솔은 공간 전체에 균일한 광량을 제공하면서도, 루버와 행잉된 패브릭이 빛을 필터링해 자연광에 가까운 은은한 명암을 만들어냅니다.


패브릭은 단순 장식이 아닌 광원의 완충재 역할을 합니다. 직접적인 광원을 차단하면서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천장에서 내려오는 리듬감 있는 곡선 형태는 유럽의 천막형 차양(awning canopy)을 연상시킵니다.


이 천장 구조는 바닥과 가구 위로 부드러운 빛을 흘려보내며, 공간 전체에 ‘한낮의 테라스’ 같은 따뜻하고 여유로운 조도감을 연출합니다. 그 결과, 실내임에도 외부의 개방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감각적 경험이 완성됩니다. 

바닥은 자연석 단면을 비 정형의 형태로 배열한 마감으로, 돌의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따뜻한 톤으로 정리해 공간 전체의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규칙적이지 않은 패턴이 주는 자연스러움을 통해 실내에서도 야외 테라스 같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돌 사이를 밝은 색 몰탈로 메워 마감함으로써, 가구 다리와 식물 화분이 닿는 바 닥 면 이 시 각 적 으 로 정 돈 되 어 보 이 도 록 계획했습니다. 

내부 전경

홀 입구

메인 홀

주방

실내 단면도

단체 룸

단체룸은 완전히 닫힌 형태가 아닌 반개방형 구조로 계획되었습니다. 얇은 패브릭 커튼을 사용해 시각적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답답하지 않게 구획된 이 공간은 소규모 모임이나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곡선형 벽체와 부드러운 마감재는 공간의 경계를 완화시키며,지중해식 건축에서 느껴지는 유연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패턴 타일과 자연석 마감이 어우러지며, 실내에서도 햇살이 스며드는 야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룸 공간입니다. 

DETAIL

홀의 상부에는 바리솔 조명과 나뭇가지 형태의 구조물을 결합하여, 자연광이 필터링되는 듯한 부드러운 채광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천장 구조는 타입 A와 동일한 시스템을 이어받아 공간 전반에 통일감 있는 자연스러움을 부여합니다.


식재와 나무 소재 가구가 어우러져, 마치 실내 정원에 앉아 있는 듯한 여유롭고 따뜻한 무드를 형성합니다. 

중앙부는 2~4인석 위주로 구성하되, 후면부에는 바 테이블 형태의 1인석을 두어 혼자 방문한 고객도 편히 머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방과 맞닿은 위치이지만, 식물과 기둥이 시야를 부드럽게 분리해 프라이버시와 개방감이 공존하는 구조를 형성합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의 마감과 자연 식재가 이어지며,좌석의 형태가 달라져도 공간의 흐름이 하나의 통일된 분위기로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내부 전경


참여작


😍  지금 바로! 수많은 전문가에게 내 공간 디자인을 받아보세요.

(주)플랜포스


사업자등록번호 : 320-81-03104

대표자명 : 최세현

본사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양3로 17, 디지털전환허브 604호 

TEL : 010-8553-8402

E-mail : planposbiz@gmail.com

(주)플랜포스


사업자등록번호 : 320-81-03104

대표자명 : 최세현

본사 : 경기 안산시 상록구 해양3로 17 디지털전환허브 604호 

TEL : 010-8553-8402

E-mail : info@intraw.co.kr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