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공간
기존 브랜드 컨셉의 초록 및 주황색은 선인장 및 열정이란 키워드와 잘 어울려 바꿀 필요성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기존 색배치는 공간을 전체적으로 주황색의 원(one)톤으로 가져갔기 때문에 자칫 공간감이 없어보이거나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나의 공간은 강한 인상을 주는 색은 작게, 부드럽지만 유니크한 녹색은 크고 넓게 가져가며 50평보다 작은 공간이라 하더라도 공간이 트여 보일 수 있도록 색배치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중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색상과는 대비되는 녹색은 보기에 붉은 계열보다는 강렬하지 않을지라도, 고객의 감정 한켠에 작은 여운을 남겨줄수 있습니다. 결국 상업공간은 기억될 수 있느냐가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에 위와같이 디자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