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같은 공간에서 기존의 가구들을 재배치하고, 새로운 가구와 조명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대한 간결하면서도 공간이 협소해지지 않도록 구상하였습니다.
SPACE 1
컬러로 포인트를 담기 위해서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제품들을 각각 나누어 거실쪽에서는 기존의 카펫 러그가, 다이닝 공간에서는 새로운 다이닝 의자가 한몫을 해주도록 하여, 블루 계열톤을 포인트로 삼아 최대한 톤을 맞추어 하나의 공간 속에서도 하나의 세트같은 느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존 플로어램프 대신 팬던트 형태의 조명을 거실 쪽에 두기를 희망하였으나, 설치 환경이나 공간의 배치를 고려하였을 때 팬던트처럼 천장에서 떨어지는 느낌을 주되 플로어램프의 형태를 같이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찾아 배치하였습니다. 또, 거울과 피아노의 위치를 변경하여 복도에서 거실을 바라볼 때 피아노에 의해 가려진 답답함을 해소하고, 거울의 위치를 구석으로 두어 또 하나의 오브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Tv는 삼성의 더세리프 제품으로 이젤 위에 tv를 두거나 추후 벽면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기에 이 제품으로 변경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