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중심이 되는 소파는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을 고려하여 보다 안전하고 실용적인 기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소파 하부가 비어 있지 않고 막혀 있는 구조를 선택하여 하부 먼지가 쉽게 쌓이지 않아 위생적인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이러한 거실의 분위기는 다이닝 공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하였습니다.
곡선의 유려한 형태의 조명은 자연스럽고 은은한 빛으로 거실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다이닝까지 연결되게끔 합니다. 다이닝은 단순히 식사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가족이 마주 앉아 하루를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는 또 하나의 중심 공간이 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감싸는 공간이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밝고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와 은은한 조명 계획을 통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거실과 다이닝이 각각의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가족의 휴식과 식사,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의 중심 공간이 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소파는 거실의 분위기와 생활 방식을 결정짓는 중심 가구로 계획하였습니다.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형태는 공간 전체에 편안한 인상을 더해주며 가족이 가장 오래 머무는 거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포근한 중심감을 형성합니다. 특히 낮에는 가족이 함께 앉아 대화하고 휴식을 나누는 소파로 기능하고, 저녁에는 리클라이너를 확장해 더욱 깊이 있는 쉼을 제공함으로써 하나의 가구가 시간대와 상황에 따라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 소파는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을 고려하여 하부가 막혀 있는 구조를 선택함으로써 안전성과 위생적인 관리 측면까지 함께 반영하였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정돈된 거실의 중심 가구로 존재합니다. 필요 시에는 침대처럼 넓게 확장되는 휴식 가구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가족의 일상 변화에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가구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